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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

윤디자인그룹 · 2019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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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은 근대 신식 서양 인쇄문물을 받아들인 한국ㆍ중국ㆍ일본의 동아시아 문화ㆍ기술ㆍ정신을 유지하는 타이포그래피의 근간이라고 볼 수 있다. 시대정신의 조형화, 지식의 형상화라는 문자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근현대 활자인쇄사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을 새로운 서체 이론 연구와 서체 개발 등의 연구 실천으로 확대하고, 자국의 인쇄 활자문화사의 전개 가능성을 탐구한 움직임이 돋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현국

1961년생. 현재 일본 국립대학법인 쓰쿠바기술대학교 종합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8년 전에 도일하여 「한글 활자인쇄사」와 「한글ㆍ한자 서체사」, 「한글 표기방향 변천사」, 「한글 디지털 전자서체 변천사」, 「북한 활자인쇄문화사」, 「조선 초기 해행서체 동활자 자양(字樣)의 변화와 그 의미」, 「조선 후기 한글, 한자 명조체 字樣의 과도기」 등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현대 활자인쇄사에서 경시되어온 한글 기계화 과정에 나타난 『한글 타이프라이터 개발이 가져온 문자디자인의 변화』로 2003년도 규슈예술공과대학 예술공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본격적인 한글 타이포그래피 연구를 시작하여 한국인 최초로 한글 기계화시대에 나타난 한글 타자기, 인터타입, 라이노타입, 모노타입, 전자동사진식자기, 디지털 전자서체의 발전에 관한 역사적 변천을 명확히 밝힌 내용을 중심으로 재편성하여 2017년도 윤디자인그룹에서 『한글 활자의 은하계(1945~2010)』를 간행하여 2018년 세종우수학술도서(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 특히 근대 활자인쇄사에서 미해명된 한글 활자의 원형과 계보에 관한 자료를 20여 년 동안 국내외 추적조사, 자료를 발굴하여 실증적 분석과 검증으로 2015년도 홍시에서 『한글 활자의 탄생(1820~1945)』을 출판하여 2016년 세종우수학술도서(역사 부문), 2016년 한국출판연구소 학술부문(우수학술상)에 선정되었다. 공저는 『활자인쇄의 문화사』, 「한국 최초의 다언어사전 『한불자전』의 간행과 동향」(2009, 勉誠出版社)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타이포그래피연맹(ATypI), 유네스코대학포럼과 역사보존(Forum UNESCO University and Heritage), 국제고려학회, 아시아 디지털 아트 앤드 디자인학회 등의 전문학술지 80여 편과 전문잡지 50여 편의 논문 발표, 그리고 국내외 초청강연 등을 통해 정확한 활자인쇄문화사를 알리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자(글) 고미야마 히로시

1943년 도쿄 출생. 사토타이포그래피연구소 소장. 사토 게이노스케(佐藤敬之輔)에게 사사해 서체 설계와 일본식 문장서체사의 기초를 배웠다. 사토 사후에 연구소를 이어받아 서체 설계와 서체사 연구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일본인 최초로 한자 명조체 개발은 일본에서 개발한 것이 아니라는 학설을 처음으로 실증적 자료로 밝혀서 지금에 이른다. 서체 설계에서는 헤이세이명조체(平成明朝ㆍ), 다이니폰(大日本)스크린 「일본의 활자서체 명작 정선」, 삼성그룹 「한자 명조체 개발」 등을 제작했다. 서체사의 성과를 『명조체 활자 자형 일람』(1999, 文化廳), 『일본어 활자 이야기』(2009, 誠文堂新光社), 공저는 『책과 활자의 역사사전』(2000, 柏書房), 『진성활자중독자독본: 판면고증/활자서체사 유람』(2001, 柏書房), 『조판/인쇄술의 회랑』(2001, 柏書房 / 2007, 白順社), 편저는 『활자인쇄의 문화사』(2009, 勉誠出版社), 『타이포그래피의 기초-알아두고 싶은 문자와 디자인의 새로운 교양』(2010, 柏書房) 등을 발표했다. 주요 수상경력은 사토게이노스케상, 다케오우수학술상 등이 있다.

저자(글) 우치다 아카라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이케다 노부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다카우치 하지메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쑨밍유엔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왕웬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주지웨이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도리노우미 오사무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루이자오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이기성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치리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치우인 궈위하이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미즈노 아키라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저자(글) 홍윤표

출간작으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이 있다.

목차

  • 003 머리글
    1 명조체 금속활자의 개발과 발전 그리고 종언 / 008 Komiyama Hiroshi 고미야마 히로시
    2 유럽인이 개발한 사각ㆍ분합ㆍ절충 방식에 의한 한글 활자의 탄생과 그 의미 / 036 Ryu Hyunguk 류현국
    3 한글 금속활자의 원형과 계보 / 072 Ryu Hyunguk 류현국
    4 메이지ㆍ다이쇼ㆍ쇼와의 일본어 활자 / 110 Uchida Akira 우치다 아키라
    5 모리사와 사진식자기계의 발명과 보급 / 156 Ikeda Nobu 이케다 노부
    6 벤턴조각기의 동향-일본의 개발 상황 및 운영 / 178 Takauchi Hajime 다카우치 하지메
    7 중국 폰트 업계의 발전 현황 및 문제점 / 198 Sun Mingyuan 쑨밍유엔
    8 중국 해서-글자에서 인쇄 서체로 / 234 Wang Wen 왕웬
    9 신문용 본문 서체의 시각 원리 탐구 / 274 Zhu Zhiwei 주지웨이
    10 지유코보가 표방하는 베이직 서체 / 288 Torinoumi Osamu 도리노우미 오사무
    11 해서-한자 서체 디자인의 기초 / 318 Lui Zao 루이자오
    12 한국 문화부의 서체 개발에 대해 / 340 Lee Kisung 이기성
    13 아흑 고딕의 디자인에 대해 / 368 Qi Li 치리
    14 스크린 폰트에 대한 다차원적 고찰-방정주식회사 제2대 스크린 폰트 유고딕 디자인 / 392 Qiu YinㆍGuo Yuhai 치우인ㆍ궈위하이
    15 UD 폰트의 개발 경위 / 434 Mizuno Akira 미즈노 아키라
    16 특별논문-한국 종교와 한글 서체 / 464 Hong Yunpyo 홍윤표
    510 맺음글
    512 저자소개

책 속으로

파르마 공은 활자 제작자이자 인쇄공인 보도니(Giambattisuta Bodoni)에게 같은 책을 만들도록 명하고 1806년에 같은 제목으로 박언집을 간행했다. 이 박언집에 수록된 서체는 155개로, 나폴레옹판보다 5개 언어가 많다. 여기에 수록된 한자 활자는 프랑스판을 참고로 하여 제작해서인지 치수와 자형이 비슷하다(그림 2). 다만 보도니판은 목활자가 아니라 주조활자인 듯하다.
왕립인쇄소는 루이 13세 치하였던 1640년, 재상 리슐리외(Armand Jean du Plessis Richelieu)에 의해 국왕의 영광, 종교의 융성, 문학 발전을 목적으로 루브르궁 내에 창설된 것으로 19세기 프랑스의 정치적 혼란을 극복하고 국립인쇄국으로 발전해나간다(현재는 폐지되었음).[1]
한자 활자의 선구인 프랑스에 서는 그 이후 어떤 한자 활자가 만들어졌을까ㆍ
1845년 프랑스 왕립인쇄소에서 간행된 『왕립인쇄소 활자견본(Spㆍcimen Typographique de L’inprimerie Royale)』의 제2부 ‘외국 서체 조판 견본’ 중에 40포인트 목활자를 포함하여 4가지 치수, 다섯 종류의 한자 활자가 수록되어 있다.
_ 1장. 명조체 금속활자의 개발과 발전 그리고 종언 중에서

한글 활자는 역사적으로 정사각형의 사각틀 몸체 안에 문자가 한 개씩 들어가 있는 수평ㆍ수직구조의 단일 자형이다. 이에 맞춰 한글 자형을 정사각형화하지 않으면 한자 활자와 조합할 수 없었다. 19세기 말 일본의 활판인쇄술 이 도입되면서부터 실제로 씨글자[종자(種字)]를 새기는 장인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되었다. 근대 한글 활자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개발되어 국내로 유입된 것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주교 조선교구 선교사들에 의해 『성경직해』(1887, 1판)에 궁체 자형으로 완성도 높은 한글 1호 활자가 탄생하여 현재 성서 체의 효시 역할을 했다.
_ 2장. 유럽인이 개발한 사각ㆍ분합ㆍ절충 방식에 의한 한글 활자의 탄생과 그 의미 중에서

중국어 폰트 업체에서 구매하는 폰트 라이브러리는 대부분 오픈타입 (OpenType) 또는 트루타입(TrueType) 표준 폰트 라이브러리 포맷이다. 비록 오픈타입 포맷이 트루타입 폰트 포맷의 확장으로 포스트스크립트(PostScript) 폰트 데이터의 지원을 추가했으나 일부 사용환경이 오픈타입 포맷의 호환성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트루타입 포맷은 과거 오랜 시간 동안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하지만 오픈타입 포맷은 스스로 눈에 띄는 월등함을 지녔고, 3차 베지에 곡선이 표현하는 글자 형태의 곡선은 더욱 정확하고 보기 좋아서 오픈타입 포맷은 갈수록 일반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의는 2013년 상하이 역창(ㆍㆍ)정보기술유한회사(이하 ‘상하이 역창’)를 인수했는데, 상하이 역창의 주요 제품은 저용량ㆍ저메모리ㆍ고품질ㆍ고효율의 벡터 폰트 라이브러리 및 다양한 언어(소수민족언어와 전 세계 언어)의 레이아웃 조판 엔진이 포함된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이다. 한의는 상하이 역창의 기술 R&D 역량을 빌려 풀타입(FullType) 폰트 압축 폰트 라이브러리를 내놓았다. 풀타입 폰트는 풀타입 엔진 사용에 맞춰 표준 트루타입 포맷 폰트 라이브러리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저장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은 곳일 경우 풀 타입 폰트는 범용급 트루타입 포맷 폰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
_ 7장. 중국 폰트 업계의 발전 현황 및 문제점 중에서

출판사 서평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실현’을 위한 ‘타이포그래퍼의 실천’

이 책은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의 근현대 역사와 원리를 근간으로 한 실천적 논고의 집대성입니다. 근현대 활자인쇄사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을 새로운 서체 이론 연구와 서체 개발 등의 연구 실천으로 확대하고, 자국의 인쇄 활자문화사의 전개 가능성을 탐구한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연구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중요한 실천 자료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문자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대정신의 조형화에 있고, 지식의 형상화에도 있습니다. 인쇄 서체의 설계는 그것에 영향을 끼치고 중요한 기둥을 구축하는 작업입니다. 이 책은 근대 신식 서양 인쇄문물을 받아들인 한국ㆍ중국ㆍ일본의 동아시아 문화ㆍ기술ㆍ정신을 유지하는 타이포그래피의 근간인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퍼의 실천』에 휘감기는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폭넓게 알려지지 않은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와 최신 연구, 개발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전함으로써 활자 서체와 나아가서는 타이포그래피에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면 기쁠 것이고, 더 깊은 관찰과 분석으로 진전되어감에 따라 애정이 뒷받침된 서체 비평의 목소리가 커진다면 기대 이상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전통을 존중하고 계승하여 이끌어온 활자서체는 급격한 변혁이 일어나면 친숙해지기 어렵기에, 완만한 개혁과 변화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방향과 실천을 폰트 벤더와 서체 제작사만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활자서체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요망이나 비평도 필요합니다. 활자서체는 폰트 업체, 서체 디자이너, 사용자의 공동 작업에 의해 세련되어갑니다.
동아시아 활자의 원류를 추적할 때, 중국에서 서양인 선교사들이 기독교 선교를 위해 한자와 한글 그리고 가나의 3국의 원어민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나서 인쇄소를 만들고, 장인들이 수천수만의 글자를 새긴 것이 떠오릅니다. 결국 한국ㆍ중국ㆍ일본 근대문화의 기초에 관련된 활자 장인들이 오랫동안 연마한 기술을 다각적으로 융합하여 한 글자 한 글자 새긴 실천 속에서 축적된 결과가 오늘날의 타이포그래피 세계를 이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고미야마 히로시와 류현국은 동아시아 3국의 활자인쇄사가 인접한 역사적ㆍ지리적ㆍ문화적 환경, 타이포그래피 연구의 기초라는 기존의 학문 계열에서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2006년부터 이 책의 기획을 시작하여 도중에 원고 유출 문제로 인해 새로운 기획과 재편성으로 12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발표한 한국ㆍ중국ㆍ일본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전문가의 이야기는 시대의 선두를 달리는 서체 디자이너, 디자인 이론가 등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16명 연구자의 해설과 논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뒷받침된 타이포그래피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자그마한 일석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최신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진정한 타이포그래피의 목적: 인쇄물의 읽기 쉬움이나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활자의 배치ㆍ구성이나 속성, 즉 서체, 자면의 크기, 행과 행의 간격, 활자와 활자의 간격, 인쇄 지면상 활자가 차지하는 영역의 배치ㆍ구성 등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2)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실현을 위한 초석: 이 책에 발표한 한국ㆍ중국ㆍ일본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전문가의 이야기는 시대의 선두를 달리는 서체 디자이너, 디자인 이론가 등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16명 연구자의 해설과 논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뒷받침된 타이포그래피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3)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연구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중요한 실천 자료: 이 책은 활자인쇄사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을 새로운 서체이론 연구와 서체 개발 등의 연구 실천으로 확대하면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의 전망을 자국의 역사, 기본원리, 그 본질에 두고 인쇄 활자문화사의 전개 가능성을 탐구한 움직임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연구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중요한 실천 자료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4)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의 공통 문제 인식과 지식의 공유와 해결: 이 책을 통해 한국ㆍ중국ㆍ일본의 타이포그래퍼들은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실현을 위한 공통 문제의 인식으로 지식의 공유와 해결을 목표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때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 모두 뚜렷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기획에서 출판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중국ㆍ일본ㆍ한국의 타이포그래피 연구자들은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지식의 통합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문자는 그 나라의 문화ㆍ기술ㆍ사상을 상징합니다. 그렇기에 문자의 배경에 있는 세계로 향한 진격에 이해와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 역사와 원리를 근간으로 한 실천적 논고의 집대성!

진정한 타이포그래피의 목적
읽기 쉽고 아름다운 인쇄물을 얻기 위해 활자의 배치ㆍ구성이나 속성, 즉 서체, 자면의 크기, 행과 행의 간격, 활자와 활자의 간격, 인쇄 지면상 활자가 차지하는 영역의 배치ㆍ 구성 등을 설정하는 것이다.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실현을 위한 초석
이 책에 발표한 한국 ㆍ 중국 ㆍ일본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전문가의 이야기는 시대의 선두를 달리는 서체 디자이너, 디자인 이론가 등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16명 연구자의 해설과 논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뒷받침된 타이포그래피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연구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중요한 실천 자료
이 책은 활자인쇄사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을 새로운 서체 이론 연구와 서체 개발 등의 연구 실천으로 확대하면서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의 전망을 자국의 역사, 기본원리, 그 본질에 두고 인쇄 활자문화사의 전개 가능성을 탐구한 움직임이 돋보인다. 그리고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연구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중요한 실천 자료라고 확신할 수 있다.

동아시아 타이포그래피의 공통 문제 인식과 지식의 공유와 해결
이 책을 통해 한국 ㆍ 중국 ㆍ 일본의 타이포그래퍼들은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실현을 위한 공통 문제의 인식으로 지식의 공유와 해결을 목표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때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뚜렷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21826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7월 01일
쪽수 521쪽
크기
166 * 227 * 45 mm / 108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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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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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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